Shin Suk Oh
미국에 남을까, 한국에 갈까. 그리고 한국의 부모님을 모셔 올까.미국에 사는 한인 가족의 노후는 한 나라 안에서 끝나지 않는다. 연금은 두 나라에서 나오고, 세금은 두 나라가 매기며, 건강보험은 사는 곳에 따라 끊기고 이어진다.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에서 한인 가족의 세무를 다뤄온 CPA가 상담에서 실제로 받는 질문을 바탕으로 두 나라의 연금·건강보험·세금·상속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했다.• 소셜시큐리티는 언제 받을까, 한미 사회보장협정으로 두 나라 가입 기간 합치기• 국민연금·기초연금을 미국에서 받을 때와 두 나라 연금에 매기는 세금(한미 조세조약)• 401(k)·IRA 인출과 최소 인출, 한국에 살면 달라지는 것• 메디케어 가입 시기와 벌금, 메디케어 전 5년의 보험, 캘리포니아 Medi-Cal의 2026년 변화• 한국 건강보험과 해외이주신고 정리• 부모님 초청: 재정보증서(I-864), 부양가족 공제, 부모님의 첫 미국 세금 신고, IHSS 가족 간병• 영주권·시민권 포기와 출국세, 두 나라에 걸친 상속 설계세 가지 은퇴 길의 연도별 비교, 연금별 과세표, 체크리스트, 한영 용어집까지 실었다. 숫자는 2026년 기준이다.A Korean-language guide to retirement, Social Security, Korean National Pension, Medicare, and sponsoring parents for Korean-American fami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