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inique Curtiss / Rowland Hill
Lots of children are afraid of the dark, and Tamara and Moka are no different. As soon as the light is switched off, they hear scary sounds and see terrifying things.A humorous comic book that should help take the fear out of bedtime and persuade children that just because the dark turns everything invisible doesn’t make it bad. For children aged 3 to 6.다른 모든 아이들처럼 타마라와 모카는 어둠을 두려워합니다. 방안의 불을 끄자마자 두 아이는 이상한 소리를 듣고 무시무시한 것들을 상상합니다. 잠자리에 들 때마다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용기를 주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반드시 우리를 위협하는 존재는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슬기로운 그림책입니다. 3세-6세.